난
발효된 밀가루를 화덕에 구운 플랫 브레드이다. '난'이란 이름은 페르시아어로 빵을 뜻하는 '넌'에서 비롯되었다. '탄두르'라고 부르는 진흙으로 만든 화덕에서 구워내며 바삭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있다. 만들기도 반죽 과정만 빼면 쉬워서 단지 밀가루를 물과 소금, 이스트,우유와 함께 걸쭉하게 반죽하고 3시간 정도 발효시킨 후 둥글납작하게 만든 것을 화덕 벽에다가 턱 붙여놓으면 6-7분쯤 뒤에 바삭바삭하게 구워진다.
[자세히보기]출처 : 나무위키
Nan
The earliest appearance of "naan" in English is from 1803 in a travelogue of William Tooke. The Persian word nān 'bread' is attested in Middle Persian as n'n 'bread, food', which is of Iranian origin, and is a cognate with Parthian ngn, Kurdish nan, Balochi nagan, Sogdian nγn-, and Pashto doodi 'bread'. Naan may have derived from bread baked on hot pebbles in ancient Persia.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