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 혁명렬사릉
1975년 10월에 조성된 혁명렬사릉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 이념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대체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의 주역인 혁명 1세대가 안치되어 있고, 참배객들로 늘 붐비는 장소이다. 본래 1954년에 대성산 기슭 미천호 옆에 조성되어 있던 혁명렬사묘역이 1975년에 조선로동당의 창건 30주년을 맞아 전망이 좋은 자리에 새로 건설된 것이다. 1985년 10월에는 김정일의 주도로 평묘 형태의 묘역을 현대식으로 개조하여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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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ary Martyrs' Cemetery
The cemetery with hundreds of tombs was completed in 1975 and in October 1985 was renovated and expanded. It covers an area of 30 hectares. The entrance to the cemetery is marked by a monumental gate in Korean style. Each of the graves is provided with a bronze bust. At the far end of the memorial there is a conspicuous red flag made of gra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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