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퉁 마을
허우통 마을은 타이완의 일제 식민지 시절의 타이완 통치 기간동안 건립하였던 철길을 둘러 쌀 정도로, 제대로 보전되어 있는 문화를 지녔던 이력이 있어, 그렇게 유명해진 루이팡구를 대표하게 되는 미니급 광산 도시이다. 그러자 광산업이 1990년대부터 한국과 비슷하게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빈 자리를 고양이로 대신하여 채워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타이완의 넘버원 고양이 마을이다. 허우퉁역 근처라 허우퉁 고양이 마을이라고 부르는데 사실 고양이 마을은 행정구역상 허우퉁리가 아닌 광푸리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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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tong Cat Village
Houtong was once a rich small mining town in Ruifang, renowned for a well-preserved culture surrounding its railway, which was built during the Japanese rule of Taiwan. During its prosperous years, the area produced around 220,000 tons of coal per year, the largest coal output of a single area in Taiwan. This attracted many immigrants to the area, which further spurred the town's growth to as many as 900 households with a population of more than 6,000 people. The last facility built in the area was a coal purification factory, built in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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