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런
낙수장 (Fallingwater)
Frank Lloyd Wright (1867-1959)



낙수장

미국 현대 건축의 정수이자 자연과 건축의 완벽한 조화를 상징하는 낙수장(Fallingwater)은 천재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20세기 최고의 걸작 중 하나다. 백화점 소유주였던 에드거 코프먼은 라이트에게 폭포가 보이는 아름다운 별장을 지어달라고 의뢰했다. 보통의 건축가라면 폭포가 잘 보이는 맞은편에 집을 설계했겠지만, 라이트는 집을 폭포 바로 위에 얹어, 거주자가 폭포 소리를 몸소 느끼며 자연의 리듬 속에 살게 하고자 했다. "폭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폭포와 함께 살아야 한다"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였다. 기둥 없이 한쪽 끝만 고정된 채 공중에 떠 있는 긴 발코니들은 마치 폭포 주변의 암석들이 삐져나온 듯한 형상을 하고 있고 건물 내부의 바닥과 벽체에 실제 그 자리에 있던 천연 암석들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거실 벽난로 밑바닥은 원래 그 자리에 있던 바위 위로 직접 시공되어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허물었다. 1964년 대중에게 공개된 이후 2019년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Fallingwater

Fallingwater is a house designed by the architect Frank Lloyd Wright in 1935 in the Laurel Highlands of southwest Pennsylvania, about 110 km southeast of Pittsburgh. It is built partly over a waterfall on Bear Run in the Mill Run section of Stewart Township, Fayette County, Pennsylvania. The house was designed to serve as a weekend retreat for Liliane and Edgar J. Kaufmann, the owner of Pittsburgh's Kaufmann's Department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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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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