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우 강제수용소
다하우 강제 수용소는 나치 독일의 강제 수용소로서 독일에 최초로 개설된 곳으로 뒤이은 다른 강제 수용소들의 원형이 되었다. 30개국 이상 20만 명의 죄수들이 다하우에 수감되었고 그중 1/3 이상은 유대인이었다. 질병, 영양실조, 자살 등 사유로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서 25,613명, 보조수용소에서도 거의 1만 명 이상이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 큰 수용소인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와 함께, 다하우 강제 수용소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치 강제 수용소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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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hau concentration camp
Dachau was the first concentration camp built by Nazi Germany, opening on 22 March 1933. The camp was initially intended to intern Hitler's political opponents which consisted of: communists, social democrats, and other dissidents. It is located on the grounds of an abandoned munitions factory northeast of the medieval town of Dachau, about 16km northwest of Munich in the state of Bavaria, in souther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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