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 성
무려 7명의 왕과 10명의 왕비가 거주했던 블루아 성은 모든 건축가들의 환상이 녹아있는 곳이다.13세기부터 17세기까지 여러 왕들이 거주하면서 증축하게 되어 고딕, 르네상스 양식 등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블루아 성은 1845년 프랑스 역사 유적지로 지정됐다. 1429년 잔다르크가 오를레앙에서 온 잉글랜드 군사를 몰아내기 위해 출발하기 전, 랭스 주교에게 신의 가호를 받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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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of Blois
The Royal Château of Blois is located in the city center of Blois, Loir-et-Cher, in the Loire Valley, France. In addition to have been the residence of the Counts of Blois and some French Kings, Joan of Arc also went there by 1429 to be blessed by the Archbishop of Reims before departing with her army to drive against the English, who conquered Orléans the previou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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