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스베리 제철소
중요한 기술적 유적과 행정 및 주거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엥겔스베리는 17세기〜19세기 영향력 있는 유럽 공업 단지를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이다. 이 제철소는 잘 보존되었으며, 이런 형태의 스웨덴 제철소 가운데 가장 완벽한 사례이다. 또 초기 제련 용광로를 사용하여 최상급의 철제품을 생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스웨덴은 민족 대이동 기간(Migration Period) 후반부터 약 2세기 동안 철강 분야에서 경제적 리더가 되었다.
[자세히보기]출처 : UNESCO
Engelsberg Ironworks
Sweden's production of superior grades of iron made it a leader in this field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This site is the best-preserved and most complete example of this type of Swedish ironworks.
[Learn more]Source :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