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의 역사 기념물
타타는 세 왕조의 수도였으며 후에 델리에 수도를 둔 무굴 제국 황제들의 통치를 받기까지, 14세기~18세기까지 계속하여 번영을 누린 도시이다. 도시의 유적과 공동묘지는 인더스 문명의 중심지인 신드의 문명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하며 살아 있는 자료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UNESCO
Historical Monuments at Makli, Thatta
The capital of three successive dynasties and later ruled by the Mughal emperors of Delhi, Thatta was constantly embellished from the 14th to the 18th century. The remains of the city and its necropolis provide a unique view of civilization in Sind.
[Learn more]Source :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