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라 문화경관
19세기 신트라는 유럽 낭만주의 건축의 첫 번째 중심지가 되었다. 페르디난드 2세는 성채 안의 폐허가 된 수도원을 새로운 감각으로 탈바꿈시켰다. 그것은 건축물에는 고딕 양식·이집트 양식·무어 양식·르네상스 양식 등의 요소를 사용하고, 정원은 토종·외래종 수목을 혼합하여 조경하여 창조한 것이었다. 세라 주변의 길을 따라 형성된 여러 호화로운 저택들은 공원과 정원이 독특하게 조합된 건축물들이며, 유럽 전역의 조경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자세히보기]출처 : UNESCO
Cultural Landscape of Sintra
In the 19th century Sintra became the first centre of European Romantic architecture. Ferdinand II turned a ruined monastery into a castle where this new sensitivity was displayed in the use of Gothic, Egyptian, Moorish and Renaissance elements and in the creation of a park blending local and exotic species of trees. Other fine dwellings, built along the same lines in the surrounding serra , created a unique combination of parks and gardens which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landscape architecture throughout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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