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도그
포르투갈 워터 도그는 기원전 700년경 중앙아시아 대초원에서 유래 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견종이다. 그들은 베르베르 족 (몇 세기 후 무어족이된)이나 고트족에 의해 포르투갈에 오게 되었다는 추측이 있다. 동고트족의 개들이 결국 푸들이 되었고, 푸들과 포르투갈 워터 도그의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후자일 경우가 높다. 포르투갈 워터 도그는 물고기 떼를 그물에 모으고 찢겨진 그물이나 선반 위에 있는 낚시도구를 가져오기 위해 이용되었다; 또한 바다위에 떠있는 배와 육지 사이를 오가며 선원들에게 쪽지를 전달하는 일도 수행했다.
Water Dog
Water dogs are usually medium-sized, active dogs; their most distinctive feature are their tight waterproof coats and their strong desire to swim. Traditionally many long haired water dogs breeds have their coats clipped with a bare midriff and hindquarters to assist in swimming by reducing drag, whilst retaining a long coat around their torso to prevent thermal shock when jumping into freezing water. This classic clip is seen to this day in dog shows with some breeds such as Poodles retaining a variation of this clip.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