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라 역사지구
‘박물관 도시’라고 불리는 에보라는 로마 시대에 시작되었고, 15세기에 포르투갈 왕들이 거주하면서 황금기를 맞았다.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건설된 주택은 아줄레주로 장식하고 흰색으로 색칠했으며, 연철 발코니로 장식한 독특한 특징을 보여준다. 그 기념물은 브라질에 있는 포르투갈 건축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자세히보기]출처 : UNESCO
Historic Centre of Évora
This museum-city, whose roots go back to Roman times, reached its golden age in the 15th century, when it became the residence of the Portuguese kings. Its unique quality stems from the whitewashed houses decorated with azulejos and wrought-iron balconies dating from the 16th to the 18th century. Its monuments had a profound influence on Portuguese architecture in Brazil.
[Learn more]Source :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