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대학살 (1923)
간토 대학살 혹은 관동 대학살은 1923년 일본 도쿄도 등을 포함한 간토 지방에서 발생한 간토 대지진 당시 혼란의 와중에서 일본 민간인과 군경에 의하여 조선인을 대상으로 벌어진 무차별적인 대량 학살 사건이다.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 또는 '1923년 조선인 대학살'이라고도 불린다. 희생자 수는 약 6,000명 혹은 6,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추가 자료가 발굴되면서, 희생자가 약 2만 3,058명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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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o Massacre (1923)
The Kanto Massacre was a mass murder in the Kantō region committed in the aftermath of the 1923 Great Kanto earthquake. With the explicit and implicit approval of parts of the Japanese government, the Japanese military, police, and vigilantes murdered an estimated 6,000 people: mainly ethnic Koreans, but also Chinese and Japanese people mistaken to be Korean, and Japanese communists, socialists, and anarch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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