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컨스터블 (1776-1837)
존 컨스터블은 영국의 낭만주의 화가이다. 터너와 같은 시대에 태어난 풍경화가이지만 이 두 사람처럼 대조적인 사람은 없다. 터너는 매우 빨리 왕립예술원 회원이 되었으나, 컨스터블은 회원이 되는 데에 많은 세월을 보냈다. 터너는 빛 속에 자연을 용해시키지만 컨스터블은 생각하는 것같이 자연을 그리고, 터너는 세부를 버리지만 컨스터블은 세부에서부터 묘사를 해 나간다. 그러나 두 사람 다 자연에 대한 관찰은 깊고, 더불어 근대 풍경화의 선구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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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onstable (1776-1837)
John Constable was an English landscape painter in the Romantic tradition. Born in Suffolk, he is known principally for revolutionising the genre of landscape painting with his pictures of Dedham Vale, the area surrounding his home – now known as "Constable Country" – which he invested with an intensity of affection. "I should paint my own places best", he wrote to his friend John Fisher in 1821, "painting is but another word for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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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Hay Wain (National Gallery) / 건초마차 (내셔널 갤러리)
□ Wivenhoe Park / 위벤호공원
□ Stratford Mill / 스트챗퍼드의 종이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