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가와 온센
다마가와 온천에는 "일본 최고"가 무려 두 가지나 있다. 하나는 "한 곳에서 솟아나는 용출량"으로 매분 9,000리터나 되는 온천수가 뿜어져 나온다. 원천 온도는 무려 98도. 콸콸 솟아나는 온천을 보면 지구가 가진 힘을 느낄 수 있다. 다른 하나는 "강산성 온천수". pH1.2로 산성이 매우 강해 살균 효과도 뛰어나다. 피부에 전해지는 자극적인 감각을 통해 만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높은 효능을 느낄 수 있다. 유황 냄새가 나며 미량의 라듐 방사선도 함유된 매우 독특한 수질다.
[자세히보기]출처 : Tohoku Tourism
Tamagawa Onsen
Tamagawa Onsen (玉川温泉) is a unique hot spring resort in the mountains of Towada-Hachimantai National Park, famous for having Japan's most acidic hot spring waters at nearly pH 1. The area also features a very rare, radioactive stone (hokutolite), that is believed to have a wide range of health effects, including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cancer, thereby attracting cancer patients from across Japan.
[Learn more]Source : japan-gu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