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보아트 (논 아트)
단보아트란 색이 다른 벼를 심어 그림이나 글자를 표현하는 아트작품을 말한다. 아오모리현의 중앙에 위치하는 이나카다테 무라는 일본에서 최초로 논 아트를 행한 곳이며, 현재 마을 안의 2곳의 논밭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원래는 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 "쓰가루 오토메"의 홍보를 목적으로 시작된 것이었는데 마을의 면사무소 직원들에 의한 "모내기와 벼 베기 등의 벼농사 체험 뿐 아니라 색이 다른 3품종의 벼로 그림을 그리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발상이 계기가 되어 1993년에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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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paddy art
In 1993, the people of Inakadate, in Aomori Prefecture, were looking for a way to revitalize their village. Archaeological exploration led to a realization that rice had been grown in the area for more than 2000 years. To honor this history, the villagers started a rice field behind the town hall. With the paddy as a canvas, the villagers cultivated and used four different types of heirloom and modern strains of rice to create a giant picture in th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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