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칼루산 (8,463m)
마칼루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 마하칼라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마하칼라는 티베트 불교의 대표적인 분노존으로 힌두의 쉬바의 한 부분인 칼리(Kali)가 불교에 도입되어 생긴 신이다. 대흑천이라고도 불린다. 산의 대부분이 검은 빛의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현지인에게서 이러한 이름을 얻었으리라고 추측한다. 검은 귀신이라고 소개되는 경우도 있다. 14개의 8,000m급 봉우리들 가운데서는 빙설의 혼합지역, 가파른 경사면, 노출과 눈사태의 위협에다, 바람도 직방으로 불기 때문에 등반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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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Makalu (8,463m)
Makalu is the fifth highest mountain in the world at 8,481 metres. It is located in the Mahalangur Himalayas 19 km southeast of Mount Everest, on the China–Nepal border. One of the eight-thousanders, Makalu is an isolated peak in the shape of a four-sided pyramid. Makalu has two notable subsidiary peaks. Kangchungtse, or Makalu II (7,678 m), lies about three kilometres north-northwest of the main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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