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등대
가오슝 등대는 원래 치호우 등대, 치호우 등대라고 불렸으며 1883년 영국 기술자에 의해 건설되었다. 대만에서 요새와 함께 건설된 경우는 매우 드물며 100년의 역사를 지닌 가오슝의 발전 과정을 목격했다. 항구의 긴 길, 1987년 내무부로부터 지자체 지정으로 승인을 받은 역사 유적지로 1992년부터 대중에게 공개됐다. 타이완 유일의 흰색 팔각벽돌 등대이며 탑신은 팔각형으로 꼭대기가 원통형으로 변하며 전망을 위한 발코니가 있고 탑 앞에는 서양식 백벽의 사무실이 있고, 과거 등대에서 사용했던 기구와 등대 사진, 위치도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바깥 잔디밭에는 해시계도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가오슝시 정부 관광국
Kaohsiung Lighthouse
After the signing of Convention of Peking in 1860 during the Qing Dynasty rule, the Takau Harbor was opened to foreign traders in 1863. With increasing commercial shipping activities and a lack of a proper ship navigation system, the British engineers built a Chinese-style rectangular red-brick lighthouse at the top of Mount Ki-au, at the southern side of the har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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