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소
티라미수
Le Beccherie



티라미수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의 후식이다. 커피에 담근 사보이아르디로 만들고, 거품을 낸 달걀, 설탕, 마스카르포네 혼합물을 겹겹이 쌓고 코코아 가루로 맛을 낸다. 주로 차갑게 먹는다. 이름은 '나를 들어올리다'나 '나를 응원하다'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 'tirami su'에서 유래한다. 티라미수는 트레비소에 있는 그의 레스토랑 알레 베케리에에서 아내 알바 디 필로와 로베르토 링구아노토에 의해 발명되었다. 1972년에 메뉴에 추가되었다. 반면 아카데미아 델 티라미수는 트레비소의 사창가 마담이 19세기에 고객들을 다시 활기차게 하기 위해 이를 개발했다고 주장한다. 코시모 3세 데 메디치를 기리기 위해 시에나에서 17세기 후반에 만들어졌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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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Tiramisu

Tiramisu appears to have been invented in the late 1960s or early 1970s, but where and when exactly is unclear. Some believe the recipe was modeled after sbatudin, a simpler dessert made of egg yolks and sugar. Others argue it originated from another dish, dolce Torino. The tiramisu recipe is not found in cookbooks before the 1960s. It is mentioned in a Sydney Morning Herald restaurant column published in 1978. It is not mentioned in encyclopedias and dictionaries of the 1970s, first appearing in an Italian dictionary in 1980, and in English in 1982. It is mentioned in a 1983 cookbook devoted to cooking of the Ven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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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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