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
겐지모노가타리
무라사키 시키부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

일본 헤이안 시대 중기에 성립한 일본의 모노가타리계 장편이야기이자 소설이다. 문헌으로 처음 나온 게 1008년이다. 작가는 무라사키 시키부이며, 그녀 생애 유일한 모노가타리 작품이다. 주인공인 히카루 겐지를 통해 연애, 영광과 몰락, 정치적 욕망, 권력투쟁 등 헤이안 시대 귀족사회를 그렸다. 주로 일본 문학계를 중심으로 겐지모노가타리는 세계 최초의 소설 매체로 여겨지며, 서양 학계에서도 일부 이에 동의한다. 때문에 겐지모노가타리는 일문학 연구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사조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연구된다.

출처 : Wikipedia

The Tale of Genji

The Tale of Genji is a classic work of Japanese literature written by the noblewoman, poet, and lady-in-waiting Murasaki Shikibu around the peak of the Heian period, in the early 11th century. The original manuscript no longer exists. It was made in "concertina" or orihon style: several sheets of paper pasted together and folded alternately in one direction then the other.

출처 : Wikipedia




ⓢ The Tale of Genji Museum / 겐지모노가타리 박물관



The Tale of Genji Museum

The Tale of Genji Museum is in Uji, Kyoto, Japan. It displays the world of the early 11th century Japanese classic novel The Tale of Genji with projected images, models, and exhibitions. The culture of the Imperial Court of the Heian period, the aristocrats' costumes, and the furnishings of their residences are shown.

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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