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oshima
Sado Gold Mine (Kitazawa Flotation Plant)
佐渡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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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

사도광산은 사도섬에 위치한 금광 및 은광 유적으로 2024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나,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는 곳이기에 한일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쟁점이 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제는 부족한 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해 약 1,500명 이상의 조선인을 사도광산으로 강제 동원했다. 이들은 가혹한 노동 환경 속에서 차별과 위험에 노출된 채 금과 구리를 채굴해야 했다. 일본은 당초 등재 대상을 '에도 시대'로 한정하여 근대기 강제동원 역사를 배제하려 했으나, 한국 정부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로 전체 역사를 반영하기로 약속하고 등재에 성공했다. 2025년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존현황 보고서에 '강제동원'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이나 인정이 빠져 있어 한국 정부가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합의 이행을 촉구한 바 있다. 일본은 매년 사도 현지에서 모든 노동자를 위한 추도식을 열기로 약속했으나, 추도사 내용이나 형식에서 강제동원 역사를 인정하는 태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한일 양국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유산 등재 이후 현재까지도 약속 이행에 대한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Sado Mine

The Sado mine is the remains of a once flourishing large gold and silver mine on the island of Sado in Niigata Prefecture, Japan. The mine was worked from 1601 until 1974, and closed in 1989. While the Shogun Tokugawa Ieyasu led the development of Japan during the Edo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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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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