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금광
사도금광은 일본에서 가장 큰 금은광산이다. 에도시대부터 1989년까지 388년간 채굴하고 있었다. 그 동안 채굴된 광석은 1500만 톤, 은 2300톤, 금 78톤으로 알려졌다. 갱도 총 연장은 400km이다.사도금광은 오랫동안 광맥을 파 들어갔기 때문에 정면에서 보면 산이 두 개로 갈라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 채굴에 의해 너무나 깊이 파 들어 가면서 샘물이 나와 항상 물을 빼야 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사도금광에서 채굴은 얼마나 힘들었을 것인지를 읽을 수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Japan Hoppers
Sado Mine
The Sado mine is the remains of a once flourishing large gold and silver mine on the island of Sado in Niigata Prefecture, Japan. The mine was worked from 1601 until 1974, and closed in 1989. While the Shogun Tokugawa Ieyasu led the development of Japan during the Edo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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