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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배문학관
남해유배문학관은 국내 최대 문학관으로 유배문학을 연구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 11월 1일 개관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남해의 자연, 역사, 생활, 문화를 소개하는 향토역사실, 전 세계 유배의 역사와 문학을 다루는 유배문학실, 유배 가는 길을 입체영상과 설치물로 관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유배지에서의 생활상을 통해 유배문학이 탄생한 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유배체험실, 김만중을 비롯한 6명의 유배객과 《구운몽》, 《사씨남정기》 등 주요 문학작품 및 유배문학이 국문학에 끼친 영향을 소개하는 남해유배문학실이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Wikipedia
Namhae Exile Literature
The largest in its kind, Namhae Museum of Exile Literatures specializes in literary works of those who lived in exile on Namhae lsland. Various exhibitions and lectures provide insights into their works.
[Learn more]Source : Gyeongsangnam-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