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ng
Yi Yuksa
李陸史 (1904-1944)
Share

Share X




이육사 (李陸史, 1904-1944)

본명 이원록은 일제 강점기 한국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이다. 문단 등단 시기는 《조선일보》에 "말"을 발표한 1930년이며, 언론인으로 일하면서 중국과 대구, 경성부를 오가면서 항일 운동을 하고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작품도 발표했다. 그동안 대구 격문 사건 등으로 수차례 체포, 구금되었다. 1943년 어머니와 큰형의 소상을 위해 잠시 귀국했다가 체포되어 베이핑(베이징)으로 압송되었고, 다음해인 1944년 1월 16일 베이징 주재 일본 총영사관 감옥에서 4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자세히보기]

출처 : Wikipedia

Yi Yuksa (1904-1944)

Yi Won-rok, better known by his pen name Yi Yuksa, was a Korean poet and independence activist. As one of his country's most famous poets, he and his works symbolize the spirit of the anti-Japanese resistance of the 1930s and 1940s.

[Learn more]

Source : Wikipedia







ⓢ Yi Yuksa Literary Museum / 이육사 문학관



이육사 문학관

이육사 문학관은 일제 강점기에 17번이나 옥살이를 하며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항일 민족시인 이육사(본명 이원록, 1904-1944)와 관련해 흩어져 있던 자료와 기록을 한곳에 모아 그의 독립정신과 업적을 학문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설립됐다. ‘264’는 첫수감시 수인번호로, 그의 저항의 상징이자 시세계를 암시하는 기호였다.

[자세히보기]

출처 : Wikipedia


  • There's no registered comment

h·map story

my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