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산나이 마루야마 유적
조몬시대 유적


산나이마루야마 유적

산나이 마루야마 유적(三内丸山遺跡)은 아오모리시에 위치한 일본 최대 규모의 조몬 시대(기원전 약 3,900년~2,200년) 마을 유적이다. 202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당시의 정주 생활과 고도의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장소이다. 약 40헥타르에 달하는 부지에서 움집, 창고, 무덤, 제사 터)등 700채 이상의 구조물이 발견되었다. 과거에는 조몬인들이 단순히 이동하며 수렵 채집 생활을 했다고 믿었으나, 이곳의 발견으로 그들이 한곳에 정착하여 밤나무 등을 재배하고 고도의 사회 구조를 형성했음이 증명되었다. 직경 약 1m의 밤나무 기둥을 세운 이 구조물은 당시 조몬인의 뛰어난 건축 기술을 보여주는데 정확한 용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천문 관측, 제사, 혹은 항구를 안내하는 등대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도 길이 32m에 달하는 대형 움집 등이 복원되어 있어 직접 내부로 들어가 당시의 생활 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유적지 입구의 조몬 지유칸(산나이 마루야마 유적 센터) 내 뮤지엄에는 약 1,700점의 출토품이 전시되어 있다.

Jomon Prehistoric Sites in Northern Japan

The property consists of 17 archaeological sites in the southern part of Hokkaido Island and northern Tohoku in geographical settings ranging from mountains and hills to plains and lowlands, from inland bays to lakes, and rivers. They bear a unique testimony to the development over some 10,000 years of the pre-agricultural yet sedentary Jomon culture and its complex spiritual belief system and rituals. It attests to the emergence, develop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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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UNESCO

조몬 시대 (BC.13,000~BC.300)

조몬 시대는 일본의 신석기시대 중 기원전 1만 4900년부터 기원전 300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일반적인 석기 시대의 구분으로는 기원전 7000년까지의 전반기는 후기 구석기 시대에 해당하고, 후반기는 신석기 시대에 해당한다. 1만년 전에는 일본 열도가 한반도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었고, 그 뒤에도 해진 현상(海進現像-해수면의 상승이나 지반의 침강에 의하여 육지 위로 해수가 침입하는 현상)이 계속되어, 일본 열도는 현재의 혼슈, 시코쿠, 규슈, 홋카이도의 네 개의 큰 섬과 수많은 작은 섬으로 분리되었다. 그 이전부터 일본 열도로 이동했던 무리가 고립되어 독자적인 신석기문화인 조몬 문화가 성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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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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