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모리오카 냉면은 북한 함흥 출신의 재일 조선인 1세 아오키 테루토(양용철)씨가 1954년 5월에 모리오카에서 개업한 테이블이 4개밖에 없는 '식도원'이라는 작은 가게의 메뉴로써 낸 것이 처음이다.
이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모리오카산 재료를 활용하여 많은 연구를 통해 발전하였다. 모리오카에 정착한 것이 인정되어 2000년 4월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명산・특산 등의 표지의 승인을 받아 명실공히 이와테현을 대표하는 맛의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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