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티 프랑스
일 강의 두 지류에 둘러싸인 그랑딜은 알자스 주도의 유서 깊은 역사 도시이다. 이 옛 시가지에는 매우 작은 지역 안 곳곳에 대성당, 4개의 고대 교회, 로앙 성 등과 같은 빼어난 기념물들이 밀집해 있다. 이곳은 고립된 유적 같은 겉모습과 달리 중세 도시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의 스트라스부르 발전 상황을 잘 볼 수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Strasbourg, Grande-Île and Neustadt
The initial property, inscribed in 1988 on the World Heritage List, was formed by the Grande-Île, the historic centre of Strasbourg, structured around the cathedral. The extension concerns the Neustadt, new town, designed and built under the German administration (1871-1918). The Neustadt draws the inspiration for its urban layout partially from the Haussmannian model, while adopting an architectural idiom of Germanic inspiration.
[Learn more]Source :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