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냑
루이 13세 (꼬냑)
Louis XIII (cognac)



루이 13세 (코냑)

일명 '왕의 코냑이자 코냑의 왕'으로 불리며 레미 마르탱의 제품 중 가장 비싼 코냑이다. 원액의 숙성 연수는 40~100년 이상이며 최고급 코냑을 넘어서 최고급 술의 대명사 중 하나인 제품으로, 한때는 최고가 코냑이었다. 단연 코냑 중 최강의 네임밸류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명은 오랫동안 코냑을 생산해 온 레미 마르탱 가문이 1724년 루이 13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최고급 술에 루이 13세의 이름을 붙인 것에서 유래했다. 루이 13세 한 병을 만들기 위해서는 4대에 걸친 셀러마스터들의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위한 인내와 열정 그리고 노력이 요구된다. '품질은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말을 남긴 창업주 레미 마르탱의 원칙을 따라 그랑 샹파뉴와 프티 샹파뉴의 원액만을 사용하는 레미 마르탱이지만, 특히 루이 13세는 프티 샹파뉴 원액도 쓰지 않고 오로지 그랑 샹파뉴 원액 100%만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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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위키

Louis XIII (cognac)

The origins of Louis XIII cognac begin with the founding of the House in the Cognac region in the early 1700s. In 1841, after more than a century of producing cognac, Paul-Emile Rémy Martin assumed control of the business and began selling the House’s cognacs under the family name. Paul-Emile broke from tradition and began bottling his cognacs rather than continuing to sell them by the barrel. In 1874, he began selling a blend of his best 100% Grande Champagne cognacs in an ornate decanter. While originally designated "Grande Champagne Very Old – Age Unknown", this particular blend and its decanter later became known as Louis X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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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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