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박물관
모래의 미술관은 세계최초 모래를 소재로 한 조각작품의 미술관이다. 자연이 오랜 세월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조형미의 돗토리사구의 모래에 사람 손으로 새로운 조형미를 더하여 작품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과 사구의 매력을 전할 목표로 2006년 개관했다. 작품은 물로 만 굳힌 모래로 만들어 사상조각이다. 모래로 세계여행을 기본컨셉에 테마가 결정되어 정해진 기간만 전시된다.
[Learn more]출처 : Japan Hoppers
Sand Museum
The Sand Museum first opened by the Tottori Sand Dunes, Tottori, Japan in 2006, displaying sand sculptures in temporary facilities. In 2012 it reopened in what is said to be the world's first permanent indoor exhibition space dedicated to the art, with works by fifteen international sculptors.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