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고 다카모리 (1828-1877)
사이고 다카모리는 사쓰마 번사, 군인, 정치인이다. 메이지 유신의 주역. 세이난 전쟁의 패배 후 할복하였다. 사이고는 제국의 수도 교토에 주둔했던 사쓰마 번 봉건군의 사령관으로 명성을 얻었다. 자신의 봉건군 안의 결정자들 중의 하나로서, 전국적으로 천황당원들과 넓게 연락을 하면서 쇼군 정부를 무너뜨리기로 하였다. 그는 1866년 사쓰마 번과 조슈 번의 연합을 협상하기도 하였다. 1867년 11월 8일 쇼군을 무력으로 사임시켰다. 사이고는 오쿠보 도시미치, 기도 다카요시와 함께 쿠데타, 즉 메이지 유신을 일으켰다. 쇼군의 군대와 사쓰마 번와 조슈 번의 봉건들이 공급한 천황의 군대 간의 전쟁이 뒤일어나자, 5월 사이고는 참모 총장으로서 에도의 항복을 성공적으로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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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gō Takamori (1828-1877)
Saigō Takamori w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samurai in Japanese history and one of the three great nobles who led the Meiji Restoration. Living during the late Edo and early Meiji periods, he has been dubbed the last true samu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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