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보는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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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광부 (1963-1977)
실업문제 해소와 외화획득을 위해 해외인력수출의 일환으로 박정희 정권이 한독근로자채용협정을 통해 독일(당시 서독)에 파견한 노동자로 직종은 광부와 간호사였다. 파견시기와 파견인원은 출처마다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대략 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파견된 인원을 합쳐 2만 명가량이다.
출처 : Nam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