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꿋 (Rama IV, 1804-1868)
라마 4세는 몽꿋 왕으로 알려진 태국의 짜끄리 왕조의 네 번째 군주이다. 태국의 가장 존경 받는 왕 중의 하나이다. 1946년 영화 안나 레오노웬즈가 6년 간의 궁중 생활 이후에 쓴 '안나와 시암의 왕'이라는 영화를 바탕으로 한 "왕과 나"라는 영화로 유명하다. 그의 통치기간에 서양 제국주의의 압력이 최초로 시암에 밀려들어 왔다. 서양의 개혁을 포용했고, 기술과 농업 분야에서 시암의 현대화를 시작했다. 그의 묘비명에 있는 “시암의 과학과 기술의 아버지”라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몽꿋 왕은 또한 그의 형제 추따마니 왕자와의 약속으로도 알려져 있다. 추따마니는 1851년 삔끌라오 왕으로 즉위를 했다. 몽꿋 왕 자신은 삔끌라오가 그 자신과 같이 존경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몽꿋의 통치는 또한 분낙 가문의 권력이 절정에 달한 시기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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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kut (Rama IV, 1804-1868)
The reign of Mongkut was marked by significant modernization initiatives and diplomatic engagements, which played pivotal roles in shaping Thailand's trajectory towards progress and international relations. Siam first felt the pressure of Western expansionism during Mongkut's reign. Mongkut embraced Western innovations and initiated the modernization of his country, both in technology and culture—earning him the nickname "The Father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Siam. Mongkut is known in the West primarily through the lens of the 1951 musical "The King and I" and its 1956 film 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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