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남산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른다. 1969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세워졌으며, 현재는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자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자세히보기]출처 : 한국관광공사
N Seoul Tower
Namsan Seoul Tower was the first tower-type tourism spot in Korea. The top of the tower is at almost 480m above sea level, including Namsan Mountain (243m) and the tower’s own height (236.7m), making it one of the tallest towers in the Orient.
[Learn more]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