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토성
3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북쪽의 한강과 남쪽의 남한산성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백제 초기에 서울을 수비하는 토성으로 이용되었으며, 동쪽에 흙으로 쌓은 흔적이 남아 있다. 몽촌토성에서 움집터와 독무덤·무기·낚시바늘·백제 토기·돌절구 등이 출토되었다. 현재는 몽촌토성의 비탈면에 소나무 숲이 자리하고 있어 사철 푸른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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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chontoseong
Mongchontoseong is an ancient earthen rampart dating from the Baekje kingdom. It appears to have played the same role in defending the region the fortifications constructed on Mt. Acha. The fortification walls are estimated to have been about 2.7kmin length and approximately 6 to 7 m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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