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1958-2011)
1981년 실업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서 실업 롯데 자이언츠를 1981년 실업리그 전기리그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고 신인왕, 다승왕, MVP를 수상하였다.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40이닝, 4승, 4완투, 35탈삼진)으로 KBO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혼자 한국시리즈 4승을 올리며 1984년 부산 롯데 자이언츠가 창단 첫 우승을 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등 KBO 리그 초창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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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Dongwon
Choi was selected by the Lotte Giants in the first round of the 1983 KBO Draft. He had a respectable rookie season, posting a 9–16 record and an ERA of 2.40 with 148 strikeouts. Wearing uniform number 11, Choi hurled 9 complete games and one shutout, and was ranked fourth in ERA and strike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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