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정희
金正喜 (1786-1856)



김정희 (1786-1856)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추사적거지'는 조선 헌종 6년에 권력싸움에서 밀려나 제주도로 유배된 추사 김정희가 9년 동안 적거하던 곳이다. ‘추사체’와 ‘세한도’가 완성된 추사 김정희의 적거지에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 2007년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87호로 지정되었다. 김정희의 글씨와 그림의 복제품을 전시해놓은 추사기념관은 김정희의 세한도를 모티브로 하여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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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주관광공사

Kim Jeonghui (1786-1856)

Kim Jeong-hui, was one of the most celebrated practitioners of calligraphy, epigraphists, and scholars of Korea’s later Joseon period. He is especially celebrated for having transformed Korean epigraphy and for having created the “Chusa-che” Chusa writing style) inspired by his study of ancient Korean and Chinese epitaphs. His ink paintings, especially of orchids, are equally adm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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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 Sehando /세한도 (국보 180호)



김정희필 세한도

조선 말기의 사대부 서화가 완당 김정희가 1844년 제주도 유배지에서 수묵으로만 간략하게 그린 사의체의 문인화이다. 1840년 윤상도사건에 연루되어 지위와 권력을 박탈당하고 제주도로 귀양 온 김정희에게 사제간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두 차례나 북경으로부터 귀한 책을 구해다 준 역관인 우선 이상적의 인품을 날씨가 추워진 뒤에 제일 늦게 낙엽지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지조에 비유하여 그려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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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Sehando

In 1844, during his exile in Jeju Island, Kim Jeong-hui produced this, his most celebrated ink painting, usually known as “Sehando” or “Wandang Sehando”. ‘Wandang’ was one of Kim’s most frequently used ‘Ho’ names; ‘Sehan’ means ‘the bitter cold around the lunar new year,’ ‘do’ means ‘painting’). He gave to his disciple Yi Sang-jeok in gratitude for his 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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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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