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장문화지구
인천개항 박물관



인천개항 박물관

인천개항박물관은 옛 일본 제1은행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인천개항 역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4개의 상설전시실에서는 1883년 개항 이후부터 일제 강점이 시작되는 1910년 이전까지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인천개항 역사의 중심지에 자리 잡은 인천개항박물관은 개항기 인천을 통해 소개된 근대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개항 이후 근대 인천의 면모를 학습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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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광역시 중구

Incheon Open Port Museum

Incheon Open Port Museum is a remodeling of former Japan #1 Bank building, capturing every historic part of Incheon’s port opening. It consists of four always-on galleries, a storage room for artifacts, a curator room and convenience facilities; there are 669 relic items in 321 types that were derived between the period after the opening of the port in 1883 and 1910 when Japanese colonial rule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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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Jung-gu, Incheon






ⓗ The opening port of Joseon (1876) / 조선의 개항



조선의 개항 (1876)

‘개항’은 특정한 항구를 열어 외국 선박의 출입을 허용한다는 뜻이다. 이를 역사적 의미로 보면 외국과 국교를 맺고 통상 관계를 갖는 상황을 말한다. 1876년 이전까지 조선은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서양 사람들을 오랑캐라 업신여기며 배척하였다. 이런 주장을 주도한 사람들은 흥선대원군과 위정척사 세력이었다. 원래 위정척사라는 말은 바른 것을 지키고 옳지 못한 것을 배척한다는 뜻이다. 위정척사 세력은 성리학에 근거한 질서를 바른 것으로, 서양의 사상을 옳지 못한 것으로 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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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The opening port of Joseon (1876)

Up until 1876, the Joseon dynasty closed its doors and ostracized Western people, looking down on them. This assertion was led by Heungseon Daewongun, father and regent of King Gojong and his ideology of "protecting justice and ostracizing injustice" (uijeong cheoksa). They regarded a Neo-Confucian philosophy-based order as a righteous one while considering Western ideas and socio-political systems as unjust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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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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