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온천
아산 온양온천은 국내에서 기록상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시대, 신라시대를 거쳐 그 역사가 1,300여 년에 이른다고 한다. 실제 온천탕으로 기능을 수행해 온 것만도 약 600여 년이 된다는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을 비롯해 세조, 현종, 숙종, 명종, 영조, 정조 등 여러 임금들이 온궁을 짓고 휴양이나 병의 치료차 머물고 돌아간 기록과 유적들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한국관광공사
Onyang Hot Springs
Onyang Hot Springs is the oldest hot spring in Korea, founded about 1,300 years old and has been operating as a hot spring for about 600 years. During the Joseon Period, it is recorded that King Sejong (reign 1418~1450) and many other kings came here to rest or treat their illnesses.
[Learn more]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