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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레 안토넬리아나
몰레 안토넬리아나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물이다. 이름은 건물을 지은 건축가인 알레산드로 안토넬리에서 따왔으며, '몰레(mole)'는 이탈리아어로 엄청난 크기의 건물을 뜻한다. 몰레 안토넬리아나는 이탈리아의 통일이 이뤄진 지 얼마 되지 않은 1863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안토넬리가 죽고 난 뒤 1889년에 끝났다.2000년부터 몰레 안토넬리아나에는 국립영화박물관 (Museo Nazionale del Cinema)이 자리해 있다.
[자세히보기]Mole Antonelliana
The Mole Antonelliana is a major landmark building in Turin, Italy, named after its architect, Alessandro Antonelli. A mole in Italian is a building of monumental proportions. Construction began in 1863, soon after Italian unification, and was completed in 1889, after the architect's death.Originally conceived of as a synagogue, it now houses the Museo Nazionale del Cinema, and is believed to be the tallest museum in the world.
[Learn more]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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