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 (1929-2006)
1929년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출생한 김일은 1948년부터 1957년까지는 씨름 선수로 활동하였고 1957년 역도산 체육관 문하생으로 입문하면서 레슬링을 시작했다. 1963년 그의 스승인 역도산이 사망하자 그는 1963년부터 1972년까지 박치기를 특기로 극동 헤비급 챔피언, 올아시아 헤비급 챔피언,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의 활약을 했다. 한국 프로 레슬링 1세대 격인 장영철, 천규덕 등과 함께 레슬링의 전성기를 꾸려가다 1995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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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Il (1929-2006)
Ohki had hopes of becoming a student of Japanese wrestling legend Rikidōzan, another Korean, and entered Japan illegally in 1958 to do so, but was arrested in 1959. After being released he was able to train with Rikidōzan and joined the Japan Wrestling Association, debuting in November 1959 under his real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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