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지구가 탄생한 순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식물과 광물을 총집합한 대규모 전시장이다.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방대한 자연사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그 수가 무려 1억여 점이 넘는다. 1층 정문으로 입장하면 로툰다(Rotunda)에 서 있는 아프리카 부시 코끼리가 관람객을 반긴다. 1959년부터 전시되기 시작한 이 박물관의 아이콘이다. 무게가 무려 8톤에 이르는 부시 코끼리 주변으로 코트 룸과 매표소, 안내 데스크 등이 위치하며 전시실은 로툰다를 감싸는 형태로 동선이 구성된다.
Smithsonian Museum of Natural History
The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is a natural history museum administered by the Smithsonian Institution, located on the National Mall in Washington, D.C., United States. It has free admission and is open 364 days a year. In 2016, with 7.1 million visitors, it was the fourth most visited museum in the world and the most visited natural history museum in the world.[2] Opened in 1910, the museum on the National Mall was one of the first Smithsonian buildings constructed exclusively to hold the national collections and research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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