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채
삼림공원 서부에 있으며, 장가계의 5경구 중 하나로, 웅장함을 대표하는 곳이다. 한(漢)나라 장량(張良)이 은거하며 괴로운 시절을 보낼 때 사부인 황석공에 의해 구출되었다고 해서 “황석채”라는 지명이 붙여졌다고 한다. 해발 높이가 1080m이고, 장가계 삼림공원에서 가장 크고 활성화 되어 있는 관광코스이며, 볼 만한 관광지 20여 곳이 산재해 있다. “황석채를 보지 않았다면 장가계에 잘 못 온 것이다(不上黄石寨,枉到张家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연풍경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높은 구릉과 뾰족한 산이 만들어내는 자연환경은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자세히보기]출처 : 중국관광사무소
Huangshizhai
With an elevation of 1080 meters, Huangshi Village is a high, magnificent and vast sightseeing platform, a high-south, low-north terrace composed of many cliffs in the Zhangjiajie National Forest Park. This place is a The top consists of more than 20 hectares, with over 10 scene viewing platforms from where one can enjoy majestic sandstone peak forests. People even say that not visiting Huangshizhai is equivalent to not visiting Zhangjiaj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