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얌사원 (普濟禪院)
관세음보살에 봉헌된 이 절은 13세기에 건축되었고 현재 건물은 1627년에 건축되었다. 이 절은 마카오에서 가장 크고 부유한 절인데, 거대한 입구의 대문과 도자기로 장식된 지붕이 있습니다. 개방된 뜰로 구분된 아름답게 장식된 공간에서 부처와 장수의 부처와 매년 바뀌는 가장자리에 장식이 된 왕관을 쓴 비단옷을 입은 큰 람을 숭배하고, 제단의 양쪽에는 18명의 부처가 큰 람을 호위한다.
[자세히보기]출처 : 마카오정부관광청
Kun Iam Temple
The Kun Iam Temple is a temple in Nossa Senhora de Fátima, Macau, China. It is one of the three largest and richest Buddhist temples in Macau and its more official name is "Pou Chai Sim Un". It is regarded as one of the oldest temples in Macau and was founded in the 13th century to venerate Kun Iam, the Chinese representation of Avalokiteshvara, the Bodhisattva of 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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