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보퀴즈 (1926-2018)
프랑스의 셰프이자 프랑스 요리계의 전설이며, 프랑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셰프중 한명으로 요리계의 교황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명성을 바탕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여러 나라의 국빈들의 만찬을 접대하는 등의 프랑스 요리계의 거장이다. 2018년 1월 20일 향년 91세로 사망했다. 그가 세운 폴 보퀴즈 학교의 노하우와 그의 레시피들을 집대성한 요리 책 '앵스티튀 폴 보퀴즈'가 2019년 한국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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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ocuse (1926-2018)
Paul Bocuse was a French chef based in Lyon who was known for the high quality of his restaurants and his innovative approaches to cuisine. A student of Eugénie Brazier, he was one of the most prominent chefs associated with the nouvelle cuisine, which is less opulent and calorific than the traditional cuisine classique, and stresses the importance of fresh ingredients of the highest quality. Paul Bocuse claimed that Henri Gault first used the term, nouvelle cuisine, to describe food prepared by Bocuse and other top chefs for the maiden flight of the Concorde airliner in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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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Bocuse Restaurant / 폴 보퀴즈 레스토랑
폴 보퀴즈 레스토랑
리옹에서 보퀴즈의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란 프랑스 요리의 순례지에 들르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실내로 입장하는 대신 레스토랑 건물을 한 바퀴 둘러보아도 좋다. 마치 연극무대처럼 우뚝 솟은 건물은 자주색과 초록색으로 칠한 외관에 층층이 쌓은 음식을 그려 장식한 모습이다. 테이블에 앉으면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함이 깃든 서비스에 놀라게 된다. 테이블 사이로 빙글빙글 돌아 서빙되는 접시들을 보고 있자면 발레 무대를 감상하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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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ocuse Restaurant
L'Auberge du Pont de Collonges, also known as Paul Bocuse or Bocuse, is a restaurant in Collonges-au-Mont-d'Or near Lyon, France. The chef was Paul Bocuse. Chef Paul Bocuse died on 20 January 2018 in the same room above his restaurant in which he was born in 1926. The restaurant lost its 3-star rating in the 2020 Michelin Guide after holding it for a record 55 years (since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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