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에당 (아이즈 사사에도, 会津さざえ堂)
아이즈 사자에당은 이쿠도라는 이름의 승려가 건축했는데 한 영어책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통 일본식 목공예를 사용하여 지어졌으며 마루가 없고 나선형으로 움직일 때 건물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건축이 너무 독창적이어서 올라가는 사람들은 내려오는 사람들을 만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런 종류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어서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자세히보기]출처 : Jap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Sazaedo
Aizu Sazaedo was constructed by a priest named Ikudo, who was supposedly inspired by an English book. Built using traditional Japanese woodwork, there are no floors, and you will hear the building creak as you make the spiraling journey. Its construction is so ingenious that those going up will never meet others going back down. The building, the oldest of its kind, has been designated an Important Cultural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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