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학습당
1982년에 남산재 위에 처음 개관한 이 건물은 처음에는 정부청사를 세우려고 했지만, 김일성 주석이 이 건물을 지을 때 참여하여 "정부청사를 짓지 말고, 도서관을 세우자."라는 건의에 따라 도서관을 세우게 되었는데, 4만km2에 '조선식 합각지붕'으로 된 12층 건물이었다. 북한의 출판보도물은 이 건물이 '조선식 건물의 특징'이자, "김일성 주석의 '이민위천'이 뜨겁게 어려 있는 건물"이라고 하면서, 매우 긍정적이고 다양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 건물은 한편 외국 귀빈들이 즐겨 찾고 있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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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eople's Study House
The Study House was constructed in a traditional Korean style in April 1982 over a period of 21 months to celebrate leader Kim Il-sung's 70th birthday. The library was opened as the "centre for the project of intellectualising the whole of society and a sanctuary of learning for the entir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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