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



비아 돌로로사 (십자가의 길)

비아 돌로로사 (슬픔의 길, 고난의 길)는 안토니아 요새에서 성묘 교회로 가는 구불구불한 600 미터의 거리로, 현재 순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위해 걸어갔던 길로 믿고 있다. 지금은 기독교 순례자들에게 유명한 순례의 장소로 기념되고 있다. 현재의 경로는 18세기 이후에 확립된 곳으로 14개의 예수님이 머물렀던 장소에서 9개의 머물렀던 장소로 표시되고 있다. (5개의 정차역은 성묘 교회안에 있음 ) 순례자들은 8 세기 이전부터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의 단계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각 정류장에서 머물때마다 예수님 당하셨던, 고문, 선고, 십자가 운반, 십자가 처형, 죽음 및 장례식등의 사건을 기억하면서 순례의 단계를 밟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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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Via Dolorosa

The Via Dolorosa is a processional route in the Old City of Jerusalem, Israel, believed to be the path that Jesus walked on the way to his crucifixion. The winding route from the former Antonia Fortress to the Church of the Holy Sepulchre is a celebrated place of Christian pilgrimage. The current route has been established since the 18th century, replacing various earlier versions. It is today marked by nine Stations of the Cross; there have been fourteen stations since the late 15th century, with the remaining five stations being inside the Church of the Holy Sepulc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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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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