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교회 (거룩한 무덤성당)
이곳 유적지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 시신이 묻혔던 곳, 즉 무덤이라 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골고타(해골 터)로 기념된다. 이 성당은 예수가 부활한 장소로 전해져, 적어도 4세기부터 중요한 기독교 성지 순례의 중요 장소가 되었다. 오늘날 이곳은 그리스 정교회의 예루살렘 총대주교청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성당의 사용권은 다양한 기독교 종파가 공유하고 있으며, 수세기 동안 뒤얽혀 혼합된 세속의 실체들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오늘날에, 성당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여섯 종파인 로마 가톨릭교회, 그리스 정교회, 아르메니아 정교회, 시리아 정교회, 콥트교,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본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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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of the Holy Sepulchre
The Church of the Holy Sepulchre is a church in the Christian Quarter of the Old City of Jerusalem. The church contains, according to traditions dating back to at least the fourth century, the two holiest sites in Christianity: the site where Jesus was crucified, at a place known as Calvary or Golgotha, and Jesus's empty tomb, where he was buried and resurrected. The tomb is enclosed by a 19th-century shrine called the Aedicula. The Status Quo, an understanding between religious communities dating to 1757, applies to the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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