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1942-1971)
중화민국 산둥 성 지난에서 광복군이었던 배국민의 장남이자 첫째로 태어났다. 1960년대 후반에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1966년 신장염에 걸렸으며 1971년 11월 7일 숨졌다. 당시 그의 나이는 만 29세로, 미혼이었다. 묘지는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 공원묘지에 있다. 1981년 실시된 MBC 특집 여론 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6월 '광복 60년 기념 KBS 가요무대' 여론조사에서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국민가수 10인'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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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Ho (1942-1971)
Bae debuted as a singer in 1963. His popularity grew after the 1967 release of his song "Turning around at Samgakji", which topped music charts for five consecutive months. He ultimately released about 300 songs. In 1966 he fell ill with nephritis and spent his last years battling the disease. He died in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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