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2016년 드라마‘육룡이 나르샤’ 외 9개작품, 영화‘대립군’외 3개작품을 2017년 드라마‘역적:백성을 훔친 도적’,‘명불허전’ 외 2개작품, 영화‘남한산성’ 외 8개작품 등 대한민국 사극의 대부분을 촬영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대표적인 사극촬영장으로 2000년 2월 23일 준공된 KBS사극촬영장을 문경시의 제작지원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2008년 4월 16일 70,000㎡ 부지에 광화문, 교태전, 동궁, 서운관, 궐내각사, 양반집 등 103동을 추가 건립하여 기존 초가집 22동과 기와집 5동을 합하여 130동의 세트 건물들로 구성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자세히보기]출처 : 문경관광진흥공단
Mungyeong Open Set
Mungyeongsaejae Open Set has been used for a variety of historical publications, including “Taejo Wang Geon (2000),” “Dae Jo Yeong (2006),” “Sungkyunkwan Scandal (2010),” “Moon Embracing the Sun (2012),” “Jeon Woo-chi (2012),” and “Masquerade (2012).” In 2008, the Goryeo Dynasty set was dismantled and redesigned into a Joseon-era set. Visitors can get a glimpse of life in the past through the replica houses and various structures throughout the open set.
[Learn more]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