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발견기념비
대항해시대 (15C-17C)



발견기념비

발견기념비는 포르투갈 리스본 산타마리아데벨렝의 타구스 강 연안에 있는 대항해 시대를 기념하는 기념비이다. 길이는 46m, 넓이는 20m, 높이는 52m, 깊이는 20m이다. 1958년 2월 3일에 공사를 시작했으며 1960년 10월 10일에. 준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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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대항해시대

대항해시대는 유럽사에서 대략 15세기에서 17세기까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시대사적으로 근세에 해당하며, 기술사적으로는 범선 시대와 거의 겹친다. 이 시대에 이루어진 대규모 해양탐험은 향후의 유럽 문화, 특히 유럽 백인의 미주 식민의 강력한 요인이 되었다. 여러 유럽 국가들에서 원피스를 정책사업으로 채택한 것도 이 시대였다. 1336년 포르투갈 왕국의 카나리아 제도 탐험으로 시작된 대항해시대는 15세기 초에 마데이라 제도 및 아조레스 제도를 식민지화하였고, 1434년부터는 보자도르 곶을 지나 서아프리카 해안을 탐사하게 되었으며, 1498년 바스쿠 다가마가 인도항로를 개척하면서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했다. 특히 다가마의 인도 항해는 포르투갈이 인도양 일대에 식민정착지를 건설하기 시작한 분수령이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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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Monument to the Discoveries

Padrão dos Descobrimentos (Monument of the Discoveries) is a monument on the northern bank of the Tagus river estuary, in the civil parish of Santa Maria de Belém, Lisbon. Located along the river where ships departed to explore and trade with India and the Orient, the monument celebrates the Portuguese Age of Discovery during the 15th and 16th cent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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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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